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문단 편집) == 기타 == * 천하의 MI6와 [[M(007 시리즈)|M]]도 어쩔 수 없는 영국 정부 산하이고, 그 영국이란 곳도 평범한 [[강대국]]임을 암시하는 부분이 나온다. [[M(007 시리즈)|M]]에게 외무장관이 도미니크 그린에게서 손을 떼라고 종용하는데, 그린이 제시한 볼리비아 등지의 석유 이권을 영국 또한 탐내고 있었기 때문.[* 믿기 어렵지만 본래 정보기관 하는 일이 이거다. 나치나 소련, 북한, Is같이 자국의 이익에 침해하거나 개막장이 아닌 경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지저분한 일을 하기도 한다. 007 시리즈처럼 정의만을 위해 싸우는 것은 픽션이다. 2차대전 당시 연합군은 무솔리니에 적대적인 마피아를 지원했고 소련-아프간 전쟁에선 무자헤딘을 테러와 전쟁 중엔 알카에다와 탈레반과 적대적인 마약상을 지원했고 그중 CIA는 냉전 당시 남미에 자국 영향과 이익을 위해 좌파 정권에 대항하는 군부와 마약상을 지원하는 것도 유명하다.] 이런 점은 [[펠릭스 라이터]]도 마찬가지로 CIA, 즉 [[미국]]은 대놓고 그린에게 '쿠데타를 묵인해 줄 테니 석유를 내놔.'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물론 그린이 진짜 노린 것은 석유가 아니라 물이었지만. 본드가 그린의 계획을 저지하는 바람에 없던 일로 되었을 듯. * 협찬을 [[코카콜라]]에서 했으며, 엇비슷한 시기에 코카콜라 제로가 나왔기 때문에 관련 판촉이 있었다. * 참고로 영화 속 퀀텀이 자행한 악행은 놀랍게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볼리비아]] 정부가 [[상수도]]를 미국의 기업인 벡텔에게 팔아버렸고 벡텔은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논리만 생각'''하며 수돗물 가격을 4배나 올렸다. 이 때문에 빈민층은 오염된 강물 혹은 빗물을 마셔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유혈사태]]까지 벌어지자 벡텔은 볼리비아 정부에 수돗물 사업에서 입은 손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까지 한 뒤 2006년에야 벡텔이 소송을 취하했다. [[https://zockr.tistory.com/1084|출처]] * 엔딩에 총열 시퀀스를 처음으로 놓았으며, 총을 쏜 뒤에 타이틀로 이어지는지라 작게 보여서 눈치 못챌지도 모르나 제임스 본드가 다시 걸어나간다. * 이번 작부터 다시 제임스 본드의 주 무장이 [[발터 PP|발터 PPK]]로 회귀했다. 전작에 잠깐 발터 PPK가 출연했다가 곧 발터 P99로 돌아간 것을 감안하면 진짜 오랜만에 나온 것. * 6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2008)에서 음향상, 시각효과상 2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나 음향상은 [[슬럼독 밀리어네어(영화)]]에게 빼았겼고 시각효과상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게 빼았겼다.[[http://en.wikipedia.org/wiki/60th_British_Academy_Film_Awards|#]] * [[007 시리즈]] 중에서 상영 시간이 가장 짧은 1시간 46분이다. * 영화 중간에 2007년 [[브레겐츠]] 페스티벌 버전의 오페라 [[토스카]] 음악 일부가 노출됐다. *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도 [[하이네켄]]에서 제작한, 퀄리티가 높은 CM 영상이 존재한다. [youtube(98icd-zf_Ps)] *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시리즈 중 현재까지 [[애스턴 마틴 DB5]] 등장하지 않은 유일한 영화다. [[분류:007 시리즈/영화]][[분류:2008년 영화]][[분류:소니 픽처스]][[분류:메트로 골드윈 메이어]][[분류:15세이상관람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